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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Myself
170916 :: - 본문
좋아하는 것들이 참 많다.
가슴을 울리는 시집,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해주는 소설.
버스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, 천천히 걸으면서 눈에 담을 수 있는 일상들. 하루하루 다른 오전과 오후의 하늘 속 구름부터 달까지. 그냥 지나치기에는, 잊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워 하나씩 카메라 속에 담아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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