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Love Myself
180316 :: - 본문
요즘들어 보고싶다, 언제 내려오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. 고맙다. 고마워서 그 마음들이 어쩔 줄을 나는 모르겠다. 보고싶다. 믿고 기다려주어 고맙다. 3년이라는 시간을 온통 이기적이게 썼는데 묵묵하게 이해해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다. 너무 보고싶다. 무뚝뚝한 내가 애써 참아 온 진심이다.
'writ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80320 :: 불화하는 말들 (0) | 2018.03.22 |
---|---|
180319 :: - (0) | 2018.03.19 |
180312 :: 상태 (0) | 2018.03.12 |
180310 :: - (0) | 2018.03.10 |
180310 :: 꿈속 (0) | 2018.03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