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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310 :: 마찰음

이방인a 2018. 3. 10. 02:33

간격과 간격 간에 큰 틈이 생기면 꼭 불협화음이 생긴다. 무척이나 듣기 싫은 마찰음이 생긴다. 원치않았는데도 골은 점점 깊어져 돌이킬 수 없게된다. 원망도 해봤다. 하지만 먹통이었다. 그럴때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도 답답함에 통증이 유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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