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Love Myself
180224 :: 위로가 되지 않는 본문
낯설음에 자꾸 섭섭함을 느낀다. 익숙해져야한다는 것을 머리속으로 계속 인지함에도 마음은 그러지 못 하고 있다.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에게 계속해서 최면을 걸고 있다. 잘 할 수 있어. 반드시.
그래서 오늘 생각나는 곡,
브로콜리 너 마저 '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'
'recommen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80304 :: 이렇게 가만히 (0) | 2018.03.04 |
---|---|
180222 :: 코코 (0) | 2018.02.24 |
170219 :: 러쉬 (RUSH) (0) | 2018.02.19 |
180130 :: 어떻게 생각해 (0) | 2018.01.30 |
180110 :: - (0) | 2018.01.10 |